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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7월 13일 차관급 공직자 1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. 교육부, 과학기술정보통신부, 보훈부, 국토교통부, 중기부 등 주요 부처에 대한 인선으로, 일부는 파격 승진과 여성 첫 발탁 인사가 포함됐다.
법제처장 – 조원철
25년 이상 법관 및 변호사 경력을 가진 법조인. 대법원 재판연구관, 서울서부지법 수석부장판사,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장 등을 거쳤으며, 과거 대장동 사건에서 이 대통령의 변호인 역할을 한 이력이 있다.
병무청장 – 홍소영
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을 역임한 공무원으로, 병무청 개청 이래 첫 여성 병무청장. 세심한 행정 감각과 공정성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.
교육부 차관 – 최은옥
전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출신. 지역 거점대학 육성 및 초·중등 교육 혁신을 중심으로 실무 관료로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.
과기정통부 1차관 – 구혁채
과기정통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. 기초원천 연구정책, 미래인재 정책 기획 등 과학기술 대중화와 인재 양성 정책을 주도한 인물.
과기혁신본부장 – 박인규
서울시립대 물리학과 석좌교수.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R&D 환경 개선을 위해 실질적 기여가 기대되는 연구자.
국가보훈부 차관 – 강윤진
국가보훈부 보훈단체협력관 출신으로, 최초 여성 서기관 및 국장 경력 보유. 소통 능력과 조직 내 신뢰도가 높은 전문 관료.
국토교통부 2차관 – 강희업
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장을 역임한 교통 전문가. 교통 정책 기획과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.
중소벤처기업부 차관 – 노용석
중소기업정책실장을 거친 전문가로, 중소기업·벤처 생태계 육성에 대한 전문 관료 경험 풍부. ‘유니콘 100개 시대’를 실현하는 정책 기조와 연계됐다.
관세청장 – 이명구
현 관세청 차장 출신으로 서울세관장·부산세관장 등 주요 보직 경험. 한국관세포럼 회장을 역임하며 실무와 이론을 겸비했다.
국가유산청장 – 허민
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.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작업을 총괄한 경력 보유. 국가유산 보호와 K‑컬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질병관리청장 – 임승관
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원 설립추진단장으로, 감염내과 전문의 출신. 코로나19 현장 대응 경험을 기반으로 보건 안전 행정에 적임으로 평가받는다.
행복청장 – 강주엽
행복도시건설청 차장 출신, 국토부 정책기획관·물류정책관 등 역임. 균형 발전과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상임 청장직 수행 기대된다.